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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구한국일보 송년회'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진성 디너쇼'성료!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26 16:00 조회4회 댓글0건

    본문

     

     

     

    암투병 극복 가수 진성 출연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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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들고 지는해를 아쉬워하고 있는 관객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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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상(가운데) 대구한국일보 대표와 가수 진성이 관객들에게 송년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지역 최고의 명품 송년회로 손꼽히는 대구한국일보사 송년회가 26일 성황리에 열렸다.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진성 디너쇼’로 열린 송년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대구 북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7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버라이어티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송년회 주인공인 진성은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암투병을 극복하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불과 반년 전까지 암환자였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목청과 화려한 무대로 참가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는 “안동역에서를 히트하면서 경상도가 제2의 고향이 되었다”며 “암을 털고 일어난 후 맞는 첫 대형무대인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공연에 임했다. 고향에서 더 자주 불러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송년회에 앞서 ‘미스코리아 베이비 키즈(미코베키)’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펼친 깜찍한 무대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수상자들과 함께 등장한 어린이들이 귀여운 포즈를 취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함께 휴대폰 카메라 불빛이 번쩍였다. 1부의 막은 파파로티상을 수상한 여중생 김정윤양이 열었다. 김양은 ‘think of me’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역 가수 이승수와 국악인 강세정, 강유정 자매가 우리 가락으로 흥을 돋우는 가운데 최수정 실크 한복패션쇼가 열렸다. 일반인 모델이 꾸민 무대는 지역 한복의 경쟁력을 과시한 자리였다. 박병욱 대구한국일보 발전위원회장은 “대구한국일보에서 꾸준히 한복 패션쇼를 해왔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한복은 정말 아름답고 우아한 옷”이라면서 “특히 국악 가락과 어우러져 모델들의 워킹이 훨씬 멋스러워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쇼에 이어 트로트 한바탕이 펼쳐졌다. 막을 연 목소리는 지역에서 신예 트로트 신동으로 떠오른 여고생 김유빈양과 초등생 신서영양이었다. 지난 5월 ‘이미자 빅쇼’에 함께 선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은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등을 불렀다. 신양은 절정의 박자 감각을, 김양은 나이답지 않게 구성지게 꺾어지는 목소리로 단숨에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1박2일’ 기상송으로 유명세를 얻은 가수 나상도가 등장했다. ‘벌떡 일어나’를 부르면서 목을 도마뱀처럼 좌우로 돌리는 댄스를 선보이자 객석에는 폭소가 터져 나왔다. 1절을 부르고 나자 곧장 떼창이 흘러나왔다. 그는 “201-8년은 노랫말처럼 모두가 벌떡 일어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내년에는 나상도 디너쇼를 대구에서 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다음은 미스코리아 빅쇼였다. 미스코리아 도유리를 비롯해 김지원, 박영선 등이 등장해 뮤지컬 ‘미스코리아’의 일부를 선보였고, 이승아, 김지원씨가 ‘축배의 노래’, ‘투나잇’ 등을 불렀다. 이어 인삼아가씨와 미스 대구 경북 수상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맞지’, ‘가시나’ 등의 음악에 맞춰 군무를 선보여 지역에서 좀체 보기 힘든 화려함과 규모를 선보였다. 

     

     

    관객의 혼을 빼놓는 화려한 미스코리아 군무가 끝난 후 드디어 이날의 주인공 진성이 등장했다. 대형 화면에 비친 그의 얼굴을 얼마 전까지 암투병을 한 사람답지 않게 건강했고 목소리도 우렁우렁했다. 최근 내놓은 신곡 ‘보릿고개’를 시작으로 그의 이름을 알린 첫 히트곡 ‘태클을 걸지마’를 비롯해 ‘님의 등불’, ‘내가 바보야’, 그리고 불후의 명곡 ‘여자의 일생’ 등을 열창했다. 그의 출세곡 ‘안동역에서’를 부를 때는 객석에서 우렁찬 떼창이 터져 나왔다. 노랫말 속에 담긴 아쉬움과 아련한 그리움이 저무는 한해를 갈무리는 감상과 겹쳐 눈시울을 훔치는 관객도 적지 않았다. 진성은 “안동역에서 무릎이 눈에 파묻히도록 누군가를 기다리고 선 그 남자가 바로 우리네 인생의 모습”이라면서 “그래도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기다릴 수 있다는 것만 해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 내년에는 여러분 모두 오래 기다린 그 사람을 꼭 만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객석에서 감동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어 트로트 메들리로 객석을 들었다 놨다 한바탕을 흥을 폭발시켰다. 진성의 골수팬으로 알려진 윤상철 윤상철그리포란 대표는 “진성씨가 ‘님의 등불’을 부르던 무명시절부터 그의 노래를 좋아했다”면서 “이번 송년회 디녀쇼는 진성의 매력을 120% 보여준 최고의 쇼였다. 팬으로서 감격스럽기까지 하다”는 관람 소감을 밝혔다. 

     

     

    김광원기자 jang75010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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